토쿠사츠 가이드: 2019년 울트라 시리즈 완전 리뷰

울트라 시리즈, 혹은 울트라맨으로 더 잘 알려진 이 작품은 매우 인기가 많고 전 세계로 진출한 일본의 대형 프랜차이즈입니다. Eiji Tsuburaya가 제작하고 제작 츠부라야 프로덕션이 시리즈는 1966년 "울트라 Q"라는 제목으로 처음 방영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Ultra 시리즈는 수많은 속편, 스핀오프, 영화, 만화를 탄생시킨 문화 현상으로 성장했습니다. 일본 만화 영화, 및 기타 상품.

이 글에서는 울트라 시리즈에 대해 전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역사와 유래부터 시작해, 울트라맨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와 적대자들, 그리고 일본과 세계 대중 문화에 미친 영향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사악한 괴물의 위협으로부터 지구를 지키기 위해 언제나 준비하는 거인 영웅의 세계를 더 깊이 탐험해 보세요.

울트라 시리즈 요약

이 프랜차이즈는 주로 M78 성운의 빛의 나라에서 온 거대한 빛 기반 외계인 영웅의 힘을 얻은 인간들에 관한 것입니다. 이들은 해당 생물로 변신하여 키가 50피트에 달하는 괴수/외계인의 공격에 맞서 싸우는 능력을 얻습니다. 이는 종종 시리즈의 스토리라인 전반에 걸쳐 많은 멋지고 미래적인 가젯을 보유한 과학적 준군사 조직의 도움을 받습니다.

울트라 Q는 일본의 특촬 시리즈로, 다이카이주를 소형 스크린으로 가져온 최초의 작품 중 하나입니다. 특수효과 전문가인 츠부라야 에이지가 이 시리즈의 주요 인물이다. 쇼와 고질라 영화처럼, 괴물과 싸우는 거대한 영웅을 등장시키는 것이 계획되었습니다. 이 영웅은 여러 단계를 거쳤으며, 원래는 베물라라는 이름의 새인간으로 의도되었지만 나중에 히드라 괴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결국 그는 유명한 붉은 은빛 영웅으로 진화했습니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타이틀의 주인공인 울트라맨을 선보였는데, 이 작품은 큰 성공을 거두었고 변신 히어로 장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그 후로도 많은 후속작이 나왔는데, 그 중에는 울트라세븐이라는 독립형 시리즈가 있는데, 울트라세븐은 울트라맨과 같은 성운에서 나왔다는 점만 빼고는 울트라 Q나 울트라맨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하지만 1970년 츠부라야 에이지의 죽음 이후 울트라맨의 귀환에서 리컨버전되었다. 이 시리즈는 3년 만의 첫 번째 공식 울트라 시리즈입니다. 울트라맨 주제곡의 작곡가이자 에이지의 아들인 츠부라야 하지메가 운영하며, 예명인 "도쿄 1"을 사용합니다. 또한 울트라맨 시리즈의 첫 번째 지원 가족인 사카타 가족을 대신하여 방어 팀 구성원이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다소 큰 음색적 변화이기도 했습니다. 울트라맨의 귀환에서는 울트라맨과 울트라세븐이 같은 세계관으로 등장합니다.

울트라 시리즈의 첫 3편의 성공에 힘입어, 일본에서 토쿠사츠 장르가 붐을 이루었고, 성장하는 시장을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새로운 TV 시리즈가 등장했습니다. 1971년 특촬 붐의 첫 번째 물결을 이루며 시작된 가면라이더 프랜차이즈의 성공에 힘입어, 새로운 울트라맨 시리즈인 울트라맨 에이스에는 그레이트 리더 쇼커와 비슷한 최초의 주요 악당인 야풀이 등장했습니다. 이 드라마는 훨씬 더 피비린내 나는 내용이었고, 그에 대한 반응은 엇갈렸는데, 다음 시리즈인 울트라맨 타로는 방향을 바꾸어 더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를 내세웠고, 동시에 이 시리즈를 순수한 액션과 공상과학 프랜차이즈로 완벽하게 전환시켰습니다.

울트라맨 타로는 츠부라야 프로덕션의 1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3개 시리즈 중 하나이며, 다른 두 개는 파이어맨과 줌보그 에이스입니다. 이 시리즈는 울트라 종족을 정의하며, 울트라맨 에이스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제공하고 종종 울트라 형제가 등장합니다. 울트라 시리즈의 일부 팬들은 울트라맨 타로의 밝은 분위기에 불만을 품었고, 그래서 울트라맨 레오는 화면에서 여러 명의 인간이 죽고 끔찍한 외계인이 죽는 장면을 넣어 매우 어두운 분위기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울트라맨 레오의 첫 39화에서는 울트라아이가 손상된 오토리 겐이 베테랑 울트라 단 모로보시와 함께 훈련을 하는 모습이 나온다. 그러나 마지막 12화에서는 두 번째로 적대자 블랙 디렉티브를 등장시키기로 결정했는데, 아마도 마찬가지로 어두운 시리즈인 가면라이더 아마존과 경쟁하려는 의도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 크기의 영웅과 애니메이션이 인기를 얻음에 따라 카이주 장르는 쇠퇴하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울트라 시리즈는 3년간 중단되었습니다. 가면라이더 스트롱거는 TBS에서 방영된 울트라맨 레오 시리즈를 대체하기도 했습니다.

1979년에 울트라 시리즈는 쇼와 시대와 연관이 없는 첫 번째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The☆Ultraman을 선보였습니다. 그러나 1980년대에는 울트라맨 80이 등장하면서 카이주와 공상과학이 다시 한 번 붐을 이루었습니다. 울트라맨 80은 처음에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첫 12화에서는 과학 교사이자 UGM 멤버인 타케시 야마토와 울트라맨 80이 등장했습니다. 13화에서는 학교 줄거리가 삭제되어 울트라맨이 프랜차이즈의 뿌리에 충실하게 되었습니다. 울트라맨 80은 라이브 엔딩 테마를 도입한 최초의 울트라 시리즈입니다. 울트라맨은 1990년대 초반에 방영이 중단되었습니다.

앞서 언급한 모방작들 중 다수가 일본에서는 인기가 있지만, 울트라 시리즈만큼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널리 알려진 괴수 기반 슈퍼히어로 시리즈는 없습니다. 일부 시리즈는 일본 국외로 배급되기도 했습니다. 외국 시리즈인 울트라맨: 궁극의 영웅과 울트라맨: 미래를 향하여는 일본어로 제작되고 더빙되었으며, 일본에서는 약간의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1993년 울트라맨: 미래를 향하여가 일본 NHK에서 처음 방영되고 가면라이더 ZO가 데뷔한 후, 토에이와 츠부라야는 울트라맨 대 울트라맨을 공동으로 제작했습니다. 가면라이더는 인기 프랜차이즈를 결합한 작품입니다.

이 시리즈는 일본에서 제작된 최초의 울트라 시리즈로, 울트라맨 티가라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어서 울트라맨 다이나와 울트라맨 가이아가 출시되었고, 두 제품 모두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2000년에 비디오로 직접 출시된 울트라맨 네오스에 이어, 이 시리즈는 지금까지 가장 긴 65화로 구성된 울트라 시리즈인 울트라맨 코스모스를 선보였습니다. 원래는 울트라맨 코스모스 스캔들로 인해 10화로 편집되었지만, 스캔들이 끝난 후에 방영되었습니다. 이후, 츠부라야에서 더 어둡고, 성인용, 성숙해진 울트라맨 넥서스를 출시했을 때, 이 시리즈는 어린이만 시청할 수 있는 시기에 편성되어 시청률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마침내 의도한 청중층에 공개되었을 때는 시청률을 살리기에는 너무 늦었습니다.

어린이에게 친화적인 울트라맨 맥스로 프랜차이즈의 근원으로 돌아간 덕분에 작품은 구제되었지만, 여전히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40주년 기념 시리즈인 울트라맨 메비우스가 출시된 이후, 헤이세이 시대에 울트라 시리즈에는 두 개의 신작이 출시되었습니다. 울트라세븐 엑스와 울트라 갤럭시 대괴수 배틀을 위한 두 시즌이 출시되었고, 그 후 울트라맨 제로와 울트라 제로 파이트 3부작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다 2013년에 츠부라야 프로덕션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헤이세이 후기에 자체 타이틀인 '뉴 제너레이션 에라'가 결성되어 울트라맨 열전, 울트라맨 긴가와 그 후속작 등 여러 시리즈가 소개되었습니다.

이러한 "뉴 제너레이션" 시리즈는 장난감 중심이고 짧았으며, 새로운 수집품과 기믹을 선보였고, 어느 것도 30편을 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는 새로 출시된 컬렉션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인상을 주고 평가가 떨어지면서 오랜 팬들 중 일부를 실망시켰지만, 특히 50주년 기념 시리즈인 울트라맨 오브가 출시되면서 더 많은 울트라 시리즈 피규어가 생산되면서 판매가 늘어나면서 컬렉션은 회복되었습니다.

울트라 시리즈 55주년을 기점으로, 이 프랜차이즈의 찬란한 역사를 묘사하는 세 가지 뚜렷한 시대가 등장했습니다. 이 세 가지 시대의 스토리텔링은 각각 그 시대와 공명하는 뚜렷한 뉘앙스와 스타일을 지녔지만, 울트라 시리즈의 독특한 판타지 스토리텔링 정신을 통해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쇼와 울트라 시리즈

1세대 울트라맨은 클래식 울트라맨 시대라고도 불리며, 1966년의 울트라 Q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작품에는 향후 수년간 울트라맨 프랜차이즈의 방향을 정한 주요 판타지 SF 작품이 포함되었습니다. 신비와 기이한 요소에 중점을 두고, 이 줄거리는 과학의 힘을 사용하여 이런 이상한 현상을 설명하고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이 시대에는 울트라맨, 울트라세븐과 같은 고전적인 영웅들이 등장하여 인류와 협력하여 알려지지 않은 것을 밝혀내고 카이주로부터 인류를 보호했습니다. 이전 시리즈의 영웅들이 후속 시리즈를 돕기 위해 돌아오고, 물론 울트라 브라더스로 알려진 팬이 가장 좋아하는 그룹이 형성되면서 이 우주는 강력한 연속성을 유지합니다.

'Q'부터 '세븐'까지 3개 작품을 통틀어 '퍼스트 울트라 시리즈'라 부르는데, 이 명칭이 후에 통칭이 되었지만, 이는 현재 명칭일 뿐 방송 당시의 명칭은 아니다.

울트라맨과 울트라세븐이 게스트로 출연한 「울트라맨의 귀환」을 시작으로, 「A」에서는 「울트라브라더스」의 설정이 확립되고, 「타로」에서는 더욱 발전하여 「울트라패밀리」라인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이니셔티브 덕분에 가면라이더 시리즈와 함께 카이주 붐의 핵심이 되었습니다.

이 시대에는 쇼와 시대에 방영된 시리즈뿐만 아니라 울트라맨: 모험의 시작, 울트라맨: 미래를 향하여, 울트라맨: 궁극의 영웅 등 해외 제작물도 포함됩니다.

"80"이 끝난 후 1996년 "울트라맨 티가"가 시작될 때까지 16년 동안 TV 시리즈가 제작되지 않았습니다.츠부라야 프로덕션의 사장을 지낸 히데아키 츠부라야는 TV 시리즈가 더 이상 제작되지 않은 이유를 여러 가지 들었습니다. "80" 중에 츠부라야 프로덕션과 TBS의 관계가 악화되어 더 이상 방송 시간대를 확보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츠부라야 프로덕션의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제작 부서가 해체되었다. 그리고 회사의 저작권 수익이 안정화되면서 회사는 새로운 시리즈를 제작하는 데 주저하게 되었습니다.

헤이세이 울트라 시리즈

2세대는 하이 컨셉트 시대라고도 불리며, 1996년 울트라맨 티가로 시작되었으며, 울트라맨 컨셉트에 더욱 환상적이고 모험적인 면모를 더했습니다. 빛의 거인과 접촉하는 비인간 종족의 곤경을 다루면서, 이 시대는 신념과 사고의 다양성을 장려합니다. 각 시리즈는 이전 세대의 단일 표준 세계관을 왜곡하는 독립적인 세계관을 특징으로 하며, 이전 세대와는 상당히 다른 울트라 히어로를 주인공으로 합니다.

이 시대에는 헤이세이 초기(1996년 이후, 울트라맨 티가에서 울트라맨 메비우스까지)에 방영된 울트라 시리즈 시리즈뿐만 아니라, 울트라맨 나이스, 울트라맨 지어스, 울트라맨 네오스, 울트라 갤럭시 대괴수 배틀 등의 인접한 스핀오프도 포함됩니다.

쇼와 울트라 시리즈의 세계관은 전면 개편되었으며, 기존의 "M78 성운의 외계인"이라는 설정도 폐기되었으며, 각 작품의 울트라맨은 "지구에서 온 청년이 빛의 거인으로 변신한 것"으로 묘사됩니다. 이 새로운 시스템은 또한 외모에 따라 능력이 바뀌는 새로운 유형 변경 기능을 도입합니다.

동일한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은 '티가'와 '다이나'뿐이지만, '가이아' 역시 제작되어 시청률과 장난감 판매량 면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 3부작은 '헤이세이(울트라맨) 3부작'으로 불린다. 울트라맨 티가의 25주년을 기념하여 이 세 시리즈는 이제 TDG로 알려졌습니다.

2001년, 에이지 쓰부라야 탄생 100주년, 울트라 시리즈 35주년을 기념하여 마이니치 방송에서 '코스모스'를 제작하여 울트라 시리즈를 재런칭했습니다.

다음 시리즈인 '넥서스'는 '울트라맨의 새로운 이미지를 창조한다'는 주 목표를 내건 '울트라 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그 이후로는 나고야의 TBS 계열사인 주부닛폰방송(CBC)이 제작을 맡았습니다. 'N PROJECT'가 종영된 후에는 '원점으로의 회귀'를 콘셉트로 한 '맥스'가 방영되었고, CBC에서 계속해서 제작을 맡았습니다.

시리즈 4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울트라맨 메비우스"는 호평을 받았던 "맥스"의 원점으로 돌아가 쇼와 시대의 모든 울트라맨과 인기 있는 괴수, 외계인을 선보이는 울트라맨 쇼와 시리즈의 세계관을 이어갑니다.

넥서스, 맥스, 메비우스 시리즈 3개 모두 시청률과 장난감 판매 측면에서 상업적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츠부라야 프로덕션의 사장을 지낸 히데아키 츠부라야는 주된 이유를 다음과 같이 꼽았습니다. 넥서스 이후, 이 프로그램은 나고야의 지방 방송국에서 방송을 시작했기 때문에 도쿄 수도권에서는 프로그램이 충분히 홍보되지 않았고, 그 결과 시청률이 낮고 스폰서 확보에도 어려움이 있어 더 이상 프로그램 슬롯을 판매할 수 없게 됐습니다.

울트라 갤럭시 메가 몬스터 배틀은 원래 지상파 TV에서는 방영되지 않고, BS11에서 방영되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2009년부터 2010년까지 TV 도쿄에서 방영되었으며, 이후의 TV 시리즈도 같은 네트워크에서 방영되었습니다.

3세대, 즉 신세대 히어로 시대는 2013년 울트라맨 긴가로 시작되어 이전 시리즈의 가장 좋은 특징을 그대로 따르면서 울트라맨 시리즈의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했습니다. 장기간 연재되는 스토리라인이나 더 크고 상호 연결된 연속성과 달리, 이 시대의 초점은 울트라 히어로들 간의 우정, 인간들과 맺어지는 우정, 그리고 각 작품에서 다음 작품으로 이어지는 빛의 유대감에 맞춰져 있습니다. 이런 관계와 유대감의 힘은 문제를 해결하고, 위기를 피하고, 어둠의 세력을 극복하는 데 중요한 열쇠라는 것이 거듭거듭 입증되었습니다.

이 시대는 울트라맨 긴가 시리즈로 시작하여 헤이세이 시대의 마지막 해부터 시작하여 2019년 울트라맨 타이가 시리즈 이후 레이와 시대로 이어집니다. 이 시대에는 울트라맨 제로 영화와 울트라맨 레굴로스 등 다양한 스핀오프도 포함됩니다.

울트라맨 열전은 울트라 시리즈 45주년을 기념해 2011년에 방영을 시작했습니다. 초기에는 주로 엄선된 고전 작품의 재방송, 특별 편집, 영화 및 영상의 분할 방송으로 구성되었으나, 2012년 '울트라 제로 파이트' 방영 이후 점차 오리지널 작품의 비중이 늘어나, 2013년 '긴가', 2014년 '긴가 S', 2015년 '엑스'가 방영되었다.

『울트라맨 열전』에서는 울트라맨 제로가 메인 항해사였지만, 『신 울트라맨 열전』부터는 다양한 캐릭터가 그 역할을 맡게 되었다. 주요 방송사는 여러 계열사를 둔 TV 도쿄이므로, 이벤트를 원래 방송과 동시 방영하는 지역은 일부 지역에만 국한됩니다. 하지만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울트라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벤트가 무료로 온라인으로 스트리밍됩니다.

울트라 시리즈 50주년을 기념한 '오브' 이래 상반기에는 '크로니클' 시리즈, 하반기에는 신작 시리즈를 번갈아 방영하는 방식으로 편성 체제를 이어오고 있다.